조선시대 두부 특징  > 자유게시판 > 모아보아 - 해외스포츠중계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조선시대 두부 특징 
댓글 0 조회   714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게시글 보기


명나라 황제가 달라고한 유명한 음식이 바로 조선 두부인데




당연히 우리가 아는 이런 두부가 아님

 

 

 

 

만들 때 물기를 쫙 짜서 쫀득쫀득하고 단단한 식감을 가진 두부였고 




당시엔 새끼줄에 묶어서 가지고 다니는 보존식품 용도였음 



얼마나 단단했냐면 가지고 다니던 두부로 머리통을 때리면 "두부외상"을 만들수 있을 정도고 




저렇게 조선 두부랑 사랑을 나눴다가는 ㅈ이 부러졌을거임



실제로 일본에서는 잡혀간 조선인 포로가 만든게 전해져서 특산품이 된 두부가 있음 

지금 우리가 흔히 먹는 두부보다 중국에서 파는 이런 건두부가 조선 두부랑 비슷한거지 

어쩌면 이 말도 우리는 속담이라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그냥 조상님들이 하던 경고가 아닐까?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무안공항 비행기 폭발사고 영상
    860 2시간전
  • 중력때문에 항상 힘들다는 시그니처 지원
    707 3시간전
  • 오징어게임2 성공으로 굿즈샵도 싱글벙글
    790 4시간전
  • 축구팬 기안 84의 평생 이루어질수 없는 꿈
    728 4시간전
  •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일본 반응
    820 4시간전
  • 기사식당에서 밥먹어본 외국인들 반응...
    822 4시간전
  • 인간극장 레전드편... 원경이 이야기 
    839 4시간전
  • 오징어게임2 해외 반응 폭발적인 캐릭터
    859 4시간전
  • 유인나 라디오에서 아이유 무반주 라이브
    793 4시간전
  • 드디어 한국 넷플릭스에 추가된 드라마 
    778 4시간전
이벤트
글이 없습니다.

이벤트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