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조회 895 11.08 11:20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12.26 밑에 av 찾는 사람만 클릭해라..... 12.25 김건희 팬카페 근황 12.25 디씨인이 말하는 유치원때 크리스마스날 사고친 썰 12.25 정신나간 네이버 웹툰 근황ㅋㅋㅋㅋ 12.25 손흥민 코너킥 골 FC25로 재현해보기 12.25 정전기 때문에 빡친 아기고양이 12.25 펠리컨 치료해주는 에버랜드 수의사 12.25 나루토 달리기를 마스터 한 고등학생 12.25 쿠팡에서 치약 주문했는데 이거 뭐냐 ㄷㄷ 12.25 출근길을 막아선 거위의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