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 댓글 0 조회 762 12.25 13:13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12.26 일본의 0엔짜리 집 수준 12.26 군대때 짬중사가 하사들 존내 혼낸적이 있었는데.. 12.26 약을 복용하지 않는 ADHD 치료법 12.26 1990년대 극한 직업 12.26 2022년 부실공사 아파트 근황 12.26 호불호 갑 아이템 12.26 알바한테 월세같이 내라던 피자집사장 후기 12.26 계엄사태로 인한 12월 소비자심리지수 폭락 12.26 전라북도 근황 12.26 정보) 현재 난리난 테무 대란 요약.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