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한 명도 욕 안하고 잘 살고 있다고 칭찬받는 인생 댓글 0 조회 656 12.26 20:3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대 후반인데 취준하는거 무섭고 두려워서 회피하느라 무경력에 알바만 하면서 살고 있음 대신 3500만원 모음 위에 애들 입에 발린 소리 들어봤자 도움될거 하나 없고 냉정하게 지금이 마지막 기회니까 현실 직시하라고 얘기해주는 사람 딱 한 명 있음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12.28 이탈리아 푸른 꽃게 근황 12.28 공무원 한복입는 날 블라인드 경찰청 반응 12.28 한국영화 ㅈ같은 장면 12.28 이제 붕어빵도 파는 GS25 ㄷㄷ 12.28 미국에서 팁때문에 칼부림 남 12.28 백화점 몰카 나왔다고 주작치다 걸림 12.28 미국의 기괴한 고기 포장 12.28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경고 "인류 멸종 가능성" 12.28 소개팅녀애개 만화 캐릭터 닮았다는 소리 들음 12.28 조부상 출석 x 부모상 출석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