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 댓글 0 조회 761 12.25 13:13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12.26 중국 "인구 11억명 감소할것" 12.26 SBS 가요대전 GD 무대.. 빅뱅갤러리 엇갈리는 반응 12.26 남녀관계를 이용해서 떼돈을 버는 법 12.26 여자친구 인생 샷 찍어주기위해 노력하는 남친 12.26 입원하느라 햄스터 친구 집에 맡긴 적 있었는데ㅋㅋㅋ 12.26 공식적으로 포획된 한국의 마지막 표범 12.26 싱글벙글 말탄채로 헤드샷하는법 12.26 존재하는건 확실한데 실물을 못찾은 대한민국 문화재 12.26 여친이랑 신라호텔가서 100만원 씀 12.26 그 시절 군 가산점 논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