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 댓글 0 조회 763 12.25 13:13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12.26 청소년 시절 메시의 잠재력을 알아본 한 네티즌 12.26 현재 난리났다는 SRT 기차좌석 근황 12.26 교토식 화법 하드카운터 ㅋㅋ 12.26 중국에 대해 경고하는 홍콩 대학생의 메세지 12.26 아이훈육 남편이 미쳤어요 12.26 배추먹는 댕댕이 12.26 진짜 좋소의 승진 시스템 알려준다 12.26 연말 꿀팁.. 술자리 거절 멘트 12.26 참다참다 신고한 배달기사 12.26 그냥 뽑기 없애고 90만원에 팔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