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조회 894 11.08 11:20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12.25 중국에서 유행하는 차에 걸터앉기 챌린지 12.25 2024년 올해 유행 음식 최대 몇개 먹어봤나요 12.25 요즘 밖에 나가면 여자들 다 이렇게 입음 12.25 대성마이맥 신규입성한 01년생 강사 12.25 내가 살아온 키작은 훈남의 삶을 정리해줌 12.25 그러니까 “지방 사람이 더 행복하게 산다고” 12.25 회사식당 특식 4,000원 호불호 12.25 한국 렌탈여친 1박2일 데이트 비용 ㄷㄷ 12.25 담배피면서 마라톤 완주한 중국인 12.25 어느 나라의 4차 산업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