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 댓글 0 조회 760 12.25 13:13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12.25 김건희 팬카페 근황 12.25 디씨인이 말하는 유치원때 크리스마스날 사고친 썰 12.25 정신나간 네이버 웹툰 근황ㅋㅋㅋㅋ 12.25 손흥민 코너킥 골 FC25로 재현해보기 12.25 정전기 때문에 빡친 아기고양이 12.25 펠리컨 치료해주는 에버랜드 수의사 12.25 나루토 달리기를 마스터 한 고등학생 12.25 쿠팡에서 치약 주문했는데 이거 뭐냐 ㄷㄷ 12.25 출근길을 막아선 거위의 습격 12.25 노가다 곰방 에이스 ㄷㄷㄷ